음악에 기술을 더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갑니다.
모두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만듭니다
종이 악보에서 디지털 악보로의 전환,
더 나아가 언제 어디서든 악보를 보고 연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혁신이 없었던 시장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있지만,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방식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왜일까요?
음악 산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벽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복잡한 저작권 그리고 음악에 대한 이해도까지 풀어야 할 숙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오랜시간 이 문제들을 풀어왔고,
현재는 전세계 공통 언어인 음악을 통해 수많은 연주 플레이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연주자였던 유저가 아티스트가 되어 악보를 판매하고,아티스트는 플랫폼을 통해 수많은 연주자들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엠피에이지는 전 세계 음악 연주자들이 거쳐가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음악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전세계 180개 국가에서
유저와 아티스트를 연결합니다
연평균 매출 상승률
89%
해외 매출 비중
70%
글로벌 거래 국가 수
200+개국
참여 아티스트 수
10,000명
아티스트 자발적 유입률
99.5%
회원 수
4,000,000명
* 202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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