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제품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에서는 

역할의 경계를 두지 않아요."

Leo, Macintosh, wan, Sean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현재 mymusic5 앱을 개발 중인 Leo, Macintosh, Wan, Sean입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 웹 기반의 악보 판매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앱으로써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각자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또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현재 저희는 안정적인 앱런칭을 향해 필요한 화면들과 API를 개발하고 있어요. 최종 런칭 목표일을 기점으로 1차 런칭, 2차 런칭으로 분기를 나누어 1주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할 일을 함께 나누어 진행하며 빠르게 작업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저희만의 경쟁력이 될 음인식 AI 모델의 성능을 고도화 중인 연구 파트와도 협력하며 프로덕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앱 런칭은 내부적으로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위에 새로운 기술을 결합해 저희 팀만이 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악보 구매부터 연주까지 악보를 둘러싼 유저들의 모든 여정을 책임지는 앱을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팀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희는 매일 아침 데일리 스크럼으로 각자의 진행 상황과 계획을 공유하며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빠른 실행 속에서도 팀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긴밀하게 싱크를 맞춥니다.


팀원 모두가 각자의 롤을 가지고 있지만, '뛰어난 제품’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에서는 역할의 경계를 두지 않는 것 같아요. 누구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고민하는 등 모든 파트를 주도적으로 해나가고 있어요. 이러한 문화는 때로 무거운 책임감을 주기도 하지만, 

팀원 모두가 제품에 대한 강한 주인의식을 갖고 큰 성취감을 느끼며 일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 목표가 있다면?

첫 번째 목표는 단연 성공적인 앱 런칭입니다. 하반기 내 목표 일정에 맞춰 mymusic5를 안정적으로 동시 출시하는 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런칭 직후에는 기존 웹 플랫폼 유저들을 앱으로 성공적으로 유입시키고 안착시키는 초기 사용자 온보딩이 가장 중요한 액션 플랜이 될 것 같아요. 이후에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저희 앱을 통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빠르게 제품을 개선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엠피에이지의 장점 한 가지를 알려주세요!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저희가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혁신적인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부터 운영해 온 악보 커머스 플랫폼이라는 튼튼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정적인 기반이 있기에, 저희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도전들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직접 보며 제품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MPAG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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