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Why We Exist
우리는 새로운 방식을 추구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음악을 즐기고 연주하는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있지만,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방식은 여전히 변화가 없었습니다.
복잡한 저작권 구조와 새로운 기술 혁신이 더딘 산업,엠피에이지는 오랜시간 이 문제를 풀어오며 글로벌 음악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여정을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Our Service
새로운 연주 경험의 시작
mymusic5는 악보 구매부터 연주까지,
연주자의 모든 여정을 지원하는 사운드 인식 AI기반 악보 앱입니다.
"연주 소리를 듣고 자동으로 악보를 넘겨주고, 연습을 도와줍니다."
엠피에이지는 새로운 연주의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Our Growth
전 세계 180개국에서 유저와 아티스트를 연결하며,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5년 기준
News
글로벌로 나아가는
엠피에이지의 새로운 소식
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 출시 직후 사용자 1000명 돌파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는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콘텐츠'뿐 아니라 'K플랫폼'도 경쟁력"...400만명이 이용하는 디지털 악보 거래 플랫폼
작년 11월 가상 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며 인수해 주목받은 스타트업이 있다.
엠피에이지 코코뮤,일본 피아니스트 '고조인 료'와 유통 계약
디지털 악보 플랫폼 기업 엠피에이지는 자사의 일본 디지털 악보 플랫폼'코코로와 뮤지션(이하 코코뮤)'이 일본 인기 피아니스트 고조인 료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피에이지, 문체부 예술인패스 제휴처 참여…"창작 활동 지원"
엠피에이지(MPAG)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패스 제휴처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엠피에이지, KAIST MACLab과 공동 연구 시작
엠피에이지가 KAIST의 MACLab(Music and Audio Computing Lab)과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연주 난이도 기반 AI 악보 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엠피에이지, 문체부 주최 ‘WIPO 음악분야 저작권 멘토십 프로그램’ 연사 참여
(주)엠피에이지가 문화체육관광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그리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함께 개최하는‘WIPO 음악분야 저작권 멘토십 프로그램’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엠피에이지, 포스트팁스 선정…"글로벌 진출 지원 받는다”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 엠피에이지(대표 정인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포스트팁스' 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엠피에이지, 2024년 판매액 47억 원…해외 매출 70%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인 엠피에이지(대표 정인서)가 전년 대비 38% 성장한2024년 연간 판매액 47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두나무, 디지털 악보 플랫폼 ‘엠피에이지’ 인수
두나무는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 엠피에이지(MPAG)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를 통해 거래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콘텐츠 영역...
엠피에이지의 일본 악보 플랫폼 ‘코코뮤’,피아노 크리에이터 ‘카나카나 패밀리’와 온라인 콘테스트 개최
엠피에이지가 운영하는 일본의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코코로와 뮤지션(이하 코코뮤, kokomu)’이피아노 크리에이터 ‘카나카나 패밀리’와 함께 온라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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